[개발을 넘어 납품으로: 2026 소부장 양산성능평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국내 소부장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2026년 소재·부품·장비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 신규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기술 개발은 완료했으나 실제 양산 라인 적용 실적이 없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라면, 대기업 수요처의 라인을 직접 활용해 성능을 검증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1. 2026년 소부장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 개요
본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소재·부품·장비를 대기업 등 수요 기업의 실제 양산 라인에서 평가하고, 발견된 결함을 보완하여 최종 구매 계약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소부장 기업에게는 ‘실제 적용 실적(Track Record)’을 제공하고, 수요 기업에게는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선사하는 상생 모델입니다.
| 지원 항목 | 상세 지원 내용 |
|---|---|
| 양산 테스트 비용 | 수요 기업 라인 활용 시 발생하는 평가 비용, 인건비, 재료비 등 지원 (기업당 최대 2~3억 원 내외) |
| 성능 보완 R&D | 평가 과정에서 발견된 기술적 결함 해결 및 성능 업그레이드를 위한 추가 연구비 지원 |
| 신뢰성 인증 | 최종 납품을 위한 신뢰성 인증 취득 및 공인 시험 성적서 발급 비용 지원 |
| 신청 자격 | 수요 기업(대·중견기업)과 매칭된 국내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
2. 양산성능평가 성공을 위한 매칭 전략
소재·부품·장비 양산성능평가 사업의 가장 큰 허들은 ‘수요 기업과의 매칭’입니다. 선정이 곧 납품 가능성을 의미하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 수요 기업과의 사전 기술 협의: 공고 신청 전, 타깃 대기업의 구매 담당자나 엔지니어와 자사 제품의 스펙 및 양산 적용 가능성에 대해 충분한 사전 협의가 있어야 합니다.
- 수입 대체 효과 강조: 현재 수요 기업이 해외에서 전량 수입 중인 품목을 국산화하여 공급망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사업계획서 전면에 내세우세요.
- 정량적 성능 지표 제시: 기존 외산 제품 대비 내구성, 정밀도, 원가 절감 등에서 어떤 우위가 있는지 구체적인 데이터로 비교 설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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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공고문 및 신청 양식은 IRIS 범부퍼통합연구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소부장 독립의 주인공, 사장님의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빛나길 모두의 창업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