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동제작협정 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은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수준 높은 영상 콘텐츠 확보와 국내 제작사의 해외 진출 경로 확대를 위해 시행됩니다.
2026년 2월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국가 간 공동제작협정을 체결한 국가(프랑스, 캐나다 등) 또는 해외 유수 방송사·제작사와 협력하여 콘텐츠를 기획 중인 국내 독립제작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동시 배포를 전제로 한 고부가가치 IP 확보 과제에 지원이 집중됩니다.
1. 사업 목적 및 지원 방향
본 사업은 국가 간 방송공동제작협정 등에 근거하여 양국이 제작비를 공동 분담하고 인력·기술을 교류하는 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합니다.
-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해외 자본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제작 규모(Scale-up)를 확대하고 영상미 극대화.
- 국내 IP 보호: 단순 외주 제작을 넘어 국내 제작사가 저작권을 공동 소유하는 주도적 수출 모델 육성.
- 시장 다변화: 특정 국가에 편중된 수출 구조를 탈피하여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영토 확장.
2. 주요 지원 내용 및 규모
2026년 공고에 따르면, 작품의 성격과 제작 단계에 따라 맞춤형 제작비가 지급됩니다.
| 부문 | 지원 대상 및 조건 | 과제당 지원 한도 |
| 다큐멘터리 | 해외 방송사/제작사와 20% 이상의 투자 확약을 받은 과제 | 최대 2.5억 원 |
| 드라마/예능 | 해외 공동제작사와 매칭 펀드를 구성한 중·대형 프로젝트 | 최대 5억 원 |
| 애니메이션 | 글로벌 공동 배급 및 캐릭터 라이선싱 계획이 포함된 과제 | 최대 3억 원 |
| 기획개발 | 공동제작 협정 체결을 위한 사전 피칭 및 대본 개발 단계 | 최대 0.5억 원 |
- 지원 항목: 공동제작 진행비, 해외 로케이션 비용, CG/VFX 후반작업비, 글로벌 마케팅 비용 등.
3. 신청 자격 및 필수 요건
2026년 공동제작협정 프로그램 제작지원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이 가시화된 상태여야 합니다.
- 신청 대상: 방송법 제2조에 따른 방송사업자 또는 방송영상독립제작사 신고필증을 보유한 제작사.
- 필수 조건: * 해외 공동제작사와의 공동제작 계약서(Co-production Agreement) 또는 의향서(LOI) 제출 필수.
- 총 제작비 중 일정 비율 이상의 해외 자본 유치 확약.
- 국가 간 방송공동제작협정에 규정된 ‘공동제작물 인정’ 기준을 충족해야 함.
4. 신청 방법 및 추진 일정
본 공고는 e나라도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됩니다.
- 공고 확인: 방송통신위원회 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누리집 확인.
- 접수 기간: 2026년 2월 중순 ~ 3월 초 예정 (공고문 상 기한 엄수).
- 제출 방법: e나라도움(gosims.go.kr)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 심사 절차: 1차 서류 심사(적격성) → 2차 발표 심사(글로벌 유통 가능성 및 기획력 평가).
5. 성공적인 선정을 위한 전략적 체크리스트
- 파트너의 신뢰도: 협업하는 해외 제작사의 현지 유통망과 과거 제작 실적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습니까?
- IP 배분 구조: 공동제작 과정에서 국내 제작사가 수익 권한(Revshare)을 유리하게 확보했는지 강조했습니까?
- 문화적 보편성: 한국적인 소재를 다루면서도 글로벌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의 기획인가요?
- 내부 링크 활용: 이전에 안내해 드린 [2026년 방송영상콘텐츠 후반작업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공동제작물의 최종 퀄리티를 높이는 방안을 함께 고려해 보세요.
세계와 함께 만드는 K-콘텐츠의 대도약 요약
이번 2026년 공동제작협정 프로그램 제작지원은 글로벌 제작사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세계 시장을 사로잡을 참신한 기획을 가진 제작사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해외 파트너와 계약 전인 ‘기획 단계’에서도 신청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넷플릭스 오리지널’과 같은 OTT 독점 계약물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지 궁금하신가요? 댓글로 문의해 주시면 상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