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차 자동차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고: 미래차 인프라 지원 전략

[미래차 제조 혁신의 뿌리: 2026 자동차 기반조성 사업]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6년 1차 자동차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통합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 부품사들이 독자적으로 갖추기 힘든 고가의 미래차 실증 장비와 평가 인프라를 구축하여, 기술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1. 2026년 자동차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개요

기반조성 사업은 기업에 직접 자금을 주는 R&D와는 달리, 연구기관이나 대학, 지자체가 주축이 되어 ‘공동 활용 인프라’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구축된 인프라는 향후 부품사들의 시제품 제작, 성능 시험, 인증 지원에 활용되므로 기업 운영 로드맵 수립에 필수적인 정보입니다.

중점 지원 영역 핵심 인프라 구축 내용
전동화 부품 실증 전기차용 구동 모터, 고전압 배터리 팩 성능 평가 및 신뢰성 검증 장비 구축
SDV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가상 검증 환경 및 제어기 통합 테스트 시스템 구축
미래차 전환 지원 내연기관 부품사의 미래차 부품 전환을 위한 설계 지원 및 시제품 제작 거점 마련
공식 접수처 IRIS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2. 기업이 이 사업을 활용하는 방법

직접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지 않는 중소 부품사라도, 자동차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의 흐름을 파악하면 다음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고가 장비 무상/저가 활용: 사업을 통해 구축된 최첨단 시험 장비를 활용하여 자사 부품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해외 인증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 기술 고도화 컨설팅: 기반조성 주관기관(자동차연구원, 테크노파크 등)의 전문가들로부터 미래차 전환을 위한 기술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네트워킹 및 협력: 인프라 거점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미래차 협력 단지’에 참여하여 대기업 및 타 부품사와의 협업 기회를 창출하세요.

* 상세 통합 공고 내용과 과제별 제안요구서(RFP)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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